세탁기 통세척 주기와 방법, 섞으면 안 되는 세제
빨래를 끝냈는데 옷에서 쿰쿰한 냄새가 날 때가 있죠. 세제부터 바꾸고 싶어지는데, 그 전에 세탁기 안쪽을 한번 보세요. 물과 세제가 매번 지나가는 곳이라 제조사들도 따로 청소 코스를 만들어 둡니다. 이 글은 얼마나 자주, 어떻게, 무엇으로 통세척을 하는지 정리했어요. 순서는 하나 바꿨습니다. 섞으면 안 되는 세제 부터 보셔야 해요. 1. 먼저: 락스는 다른 세제와 절대 섞지 마세요 한국소비자원은 산성 세정제와 락스(염소계 표백제)를 함께 쓰면 인체에 치명적인 염소가스가 생긴다 고 경고합니다. S1 삼성전자서비스 안내는 범위가 더 넓어요. 염소계 표백제를 식초, 구연산, 산소계 표백제 등 다른 성분과 섞어 쓰지 말라 고 적혀 있습니다. S2 인터넷에서 자주 보이는 "락스 + 과탄산소다", "구연산 넣고 한 번 더" 같은 조합이 여기에 걸려요. 과탄산소다는 산소계 표백 성분이거든요. 세탁조 청소에서 이런 실수가 생기기 쉬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 번 돌리고, 냄새가 덜 빠진 것 같아 다른 제품을 더 넣는다 세제함에 남은 제품 위에 다른 제품을 붓는다 그래서 원칙은 하나예요. 통세척 한 번에 제품 한 가지. 다른 제품을 쓰고 싶으면 헹굼까지 끝낸 뒤 다음 청소 때 쓰시면 됩니다. 환경부는 락스 같은 소독제를 쓸 때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장갑 같은 보호장비를 갖추고 쓰라고 안내합니다. S6 세탁조를 청소할 때도 창문부터 열어 두세요. 2. 주기: 월 1회, 그리고 세탁기 알림 삼성과 LG 모두 한 달에 한 번 통세척을 권장합니다. S2 S4 날짜를 따로 기억하기 어렵다면 세탁기 알림을 보면 돼요. 사용 횟수를 세다가 청소할 때가 되면 표시를 띄웁니다. LG는 약 30회 사용하면 표시창에 tCL 이 깜빡입니다. S3 S4 삼성은 세탁통 모양 표시가 켜지는데, 몇 회에 켜지는지는 모델마다 달라요. S2 S5 무엇을 얼마나 자주 근거 세탁조 통세척 월 1회, 또는 청소 알림이 뜰 때 삼성·L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