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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세탁기 통세척 주기와 방법, 섞으면 안 되는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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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끝냈는데 옷에서 쿰쿰한 냄새가 날 때가 있죠. 세제부터 바꾸고 싶어지는데, 그 전에 세탁기 안쪽을 한번 보세요. 물과 세제가 매번 지나가는 곳이라 제조사들도 따로 청소 코스를 만들어 둡니다. 이 글은 얼마나 자주, 어떻게, 무엇으로 통세척을 하는지 정리했어요. 순서는 하나 바꿨습니다. 섞으면 안 되는 세제 부터 보셔야 해요. 1. 먼저: 락스는 다른 세제와 절대 섞지 마세요 한국소비자원은 산성 세정제와 락스(염소계 표백제)를 함께 쓰면 인체에 치명적인 염소가스가 생긴다 고 경고합니다. S1 삼성전자서비스 안내는 범위가 더 넓어요. 염소계 표백제를 식초, 구연산, 산소계 표백제 등 다른 성분과 섞어 쓰지 말라 고 적혀 있습니다. S2 인터넷에서 자주 보이는 "락스 + 과탄산소다", "구연산 넣고 한 번 더" 같은 조합이 여기에 걸려요. 과탄산소다는 산소계 표백 성분이거든요. 세탁조 청소에서 이런 실수가 생기기 쉬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 번 돌리고, 냄새가 덜 빠진 것 같아 다른 제품을 더 넣는다 세제함에 남은 제품 위에 다른 제품을 붓는다 그래서 원칙은 하나예요. 통세척 한 번에 제품 한 가지. 다른 제품을 쓰고 싶으면 헹굼까지 끝낸 뒤 다음 청소 때 쓰시면 됩니다. 환경부는 락스 같은 소독제를 쓸 때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장갑 같은 보호장비를 갖추고 쓰라고 안내합니다. S6 세탁조를 청소할 때도 창문부터 열어 두세요. 2. 주기: 월 1회, 그리고 세탁기 알림 삼성과 LG 모두 한 달에 한 번 통세척을 권장합니다. S2 S4 날짜를 따로 기억하기 어렵다면 세탁기 알림을 보면 돼요. 사용 횟수를 세다가 청소할 때가 되면 표시를 띄웁니다. LG는 약 30회 사용하면 표시창에 tCL 이 깜빡입니다. S3 S4 삼성은 세탁통 모양 표시가 켜지는데, 몇 회에 켜지는지는 모델마다 달라요. S2 S5 무엇을 얼마나 자주 근거 세탁조 통세척 월 1회, 또는 청소 알림이 뜰 때 삼성·LG ...

보일러 외출모드, 제조사마다 이렇게 다르게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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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 때 보일러를 끄자니 춥고, 켜 두자니 가스비가 걱정되죠. 그래서 다들 "외출" 버튼을 누릅니다. 그런데 이 버튼을 누르면 보일러가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아세요? 제조사 설명서를 나란히 놓고 보면 답이 나옵니다. 같은 "외출"이라도 하는 일이 제조사마다 전혀 다릅니다. 1. 먼저 공통점: 아예 끄지는 마세요 제조사 안내는 여기서 같은 방향입니다. 귀뚜라미는 보일러를 완전히 끄면 실내온도가 빠르게 떨어져 동파 위험이 커지고, 다시 데우는 데 연료가 더 든다 고 설명해요. S1 그리고 영하가 이어지는 2월까지는 보일러 전원을 꽂아 두고 , 가스밸브와 분배기 밸브도 열어 두라고 안내합니다. S2 2. "외출" 버튼, 제조사마다 이렇게 다릅니다 설명서를 나란히 놓고 보면 세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방식 외출을 누르면 확인한 자료 온도 유지형 실내온도를 8℃ 안팎 으로 유지 귀뚜라미 안내 (2020) S1 주기 가동형 4시간 간격으로 최소 난방 을 반복해 보온 린나이 Wi-Fi(스마트 링크) 실내온도조절기 설명서 S3 동파 방지만 온수와 동절기 동파 방지 기능만 작동 경동나비엔 NR-60DS 실내온도조절기 설명서 S4 세 번째 방식이라면 외출 중에는 사실상 난방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반대로 첫 번째 방식은 낮은 온도라도 계속 방을 데웁니다. 그래서 "외출모드가 가스비를 아낀다", "오히려 손해다" 같은 말은 어느 보일러냐에 따라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외출 시간별로 어느 쪽이 더 싼지 비교한 공식 자료는 찾지 못했어요. 한 가지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위 설명서는 특정 조절기 모델 기준이에요. 같은 제조사라도 모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3. 우리 집 보일러는 어느 쪽일까? 확인하는 법 1. 벽에 붙은 실내온도조절기 모델명 을 확인합니다. 보통 조절기 앞면이나 옆면에 적혀 있어요 2.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모델명으로 사용설명서 ...

창문 결로 원인과 막는 법, 환기·습도 기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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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튼을 걷었는데 창틀에 물이 고여 있을 때가 있죠. 닦아도 다음 날 또 생깁니다. 그대로 두면 창틀 실리콘이나 벽지 모서리가 까맣게 변하기도 해요. 이 글은 결로가 왜 생기는지, 어떻게 줄이는지, 이미 생겼으면 어떻게 하는지 를 공공기관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1. 결로는 왜 생길까: 이슬점 차가운 음료 컵 겉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과 같은 원리예요. LH 주택정보에 따르면 결로는 실내 쪽 표면 온도가 이슬점(노점)보다 낮아질 때 공기 속 수증기가 물방울로 맺히는 현상입니다. S1 겨울 창문 유리는 바깥 공기 때문에 차갑고, 실내 공기는 따뜻하고 습하죠. 그래서 창문에 먼저 생깁니다. 정책브리핑 자료는 실내외 온도차가 15℃ 이상이거나 실내 습도가 꽤 높을 때 물방울이 맺힌다고 설명해요. S2 2. 우리 집에 유독 잘 생기는 이유 LH는 이런 조건을 꼽습니다. S1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겨울 , 난방을 할 때 빨래 말리기, 샤워, 요리 로 수증기가 많이 생길 때 창이 잘 닫혀 환기가 부족해서 그 수증기가 빠져나가지 못할 때 발코니 창처럼 단열이 약한 곳 결국 핵심은 두 가지예요. 수증기는 많이 생기는데, 나갈 길이 없다는 것. 3. 막는 법: 환기, 습도, 가습기 환기는 하루 여러 번 얼마나 열어야 하는지는 기관마다 안내가 조금씩 달라요. 기관 겨울철 환기 안내 국립환경과학원 하루 3번 이상 , 한 번에 30분 이상 . 일어난 뒤·오후·자기 전처럼 8시간 간격 S3 질병관리청 하루 2~3회 , 10~30분 S4 한국에너지공단 5~10분 이면 충분. 여는 동안 난방을 약하게 해 두면 비용을 아낄 수 있음 S6 공통점은 하루 여러 번 연다 는 거예요. 그리고 LH는 수증기가 많이 생길 때, 그러니까 빨래를 널었을 때, 샤워한 뒤, 요리한 뒤에 환기하라고 안내합니다. S1 결로를 줄이려면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해요. 습도는 40~50% 국립환경과학원은 건강한 습도를 40~60%로 봅니다. S3 질병관리...

대형폐기물 버리는 순서: 가전은 무료 수거부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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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거나 가구를 바꿀 때 제일 막막한 게 큰 짐 버리기죠. 종량제 봉투엔 안 들어가고, 그냥 내놓아도 되는지 헷갈리고요. 순서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가전이면 무료 수거부터, 가구면 신고부터. 이 순서로 정리했어요. 신고 절차는 서울시 안내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다른 지역은 방법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우리 구청·시청 누리집을 함께 확인하세요. 1. 가전이라면: 무료 방문수거부터 확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같은 대형 가전은 1대만 있어도 무료로 방문 수거 해 갑니다. S3 신청은 두 가지 중 편한 쪽으로 하면 돼요. S3 누리집: 15990903.or.kr 전화: 1599-0903 소형 가전은 조건이 붙기도 합니다. 지역에 따라 5개 이상 모아야 수거해 가는 곳이 있어요. S3 구분 기준 몇 개부터 단일 품목 냉장고·세탁기·에어컨·31인치 이상 TV, 가로·세로·높이 합 150cm 이상(또는 12kg 이상)급 1개 다량 품목 가로·세로·높이 합 50~150cm 미만(1~12kg 미만) 중소형 5개 이상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이용안내 기준 S4 ) 신청 전에 확인할 것도 있어요. S3 S4 벽걸이 에어컨처럼 설치된 제품은 떼어 둔 상태 여야 합니다 분해해서 원래 모양이 아닌 제품 은 가져가지 않아요 집 안에서 수거할 때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애매하면 1599-0903에 품목을 말하고 물어보는 게 가장 빨라요. 2. 가구라면: 대형폐기물 신고 장롱, 소파, 식탁처럼 종량제 봉투에 담기 어려운 큰 생활폐기물 이 대형폐기물입니다. S1 버리려면 신고하고 수수료를 내야 해요. 서울시가 안내하는 신고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S1 1. 주민센터 방문 — 신고서를 쓰고 수수료를 내면 스티커를 받습니다 2. 구청 누리집 — 온라인으로 신고·결제하고 신고필증을 출력하거나 접수번호를 적습니다 3. (가전만) 무상수거 예약 — 위 1절 방법 서울시는 2023년에 신고필증을 출력하지 않고 접수번호...

전기장판 꺼내기 전에: 안전하게 쓰고, 말아서 보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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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꺼내는 계절이 왔습니다. 작년 봄에 접어서 넣어 뒀다면, 켜기 전에 잠깐만 확인하세요. 한국소비자원은 보관할 때 접어 두면 안 된다 고 안내하거든요. 이 글은 꺼낼 때, 쓸 때, 넣을 때, 버릴 때 확인할 것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왜 조심해야 하나: 겨울에 사고가 몰립니다 한국소비자원이 2018년에 분석한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접수된 전기매트류 위해정보가 2,411건 이었어요. 그중 전기장판·전기요가 1,467건(60.8%) 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S1 사고 유형은 화재·과열·폭발이 62.9% 였고, 다친 경우는 화상이 88.0% 였어요. 시기가 확인된 사고 중 절반 넘게(53.3%) 12~2월 겨울에 일어났습니다. S1 2. 꺼낸 뒤 켜기 전에 오래 보관한 제품은 전선이 벗겨진 곳은 없는지, 온도조절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먼저 점검하고 쓰라고 소비자원은 안내합니다. S1 새로 산다면 KC마크와 안전인증번호 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S1 3. 쓸 때 지킬 것 한국소비자원 안전주의보의 사용 수칙입니다. S1 라텍스 침구 위에 깔지 않기. 라텍스는 열을 잘 흡수하고 잘 빠져나가지 않아 화재 위험이 높아집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소비자원도 라텍스 매트리스 위 사용을 화재 원인으로 꼽았어요. S2 고온으로 오래 쓰지 않기. 타이머를 생활화하세요. 맨살에 바로 닿지 않게. 저온화상을 막기 위해서예요. 술을 마셨거나 수면제를 먹은 날은 주의. 감각이 둔해져 뜨거워도 모를 수 있어요. 노약자·영유아는 쓰지 않기. 과열에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온도조절기는 밟거나 충격을 주지 않기. 4. 세탁은 제품 표시대로 전기장판 세탁 방법은 제품마다 달라요. 커버만 빨 수 있는 제품도 있고, 물세탁을 하면 안 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공통 안내는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제품 라벨과 설명서의 세탁 표시를 그대로 따르세요. 표시가 없거나 헷갈리면 제조사에 먼저 물어보는 게 안전합니...

뽁뽁이 붙이는 법과 효과, 공공기관 숫자로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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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창문부터 신경 쓰이죠. 그래서 해마다 이맘때 뽁뽁이(에어캡)를 많이 삽니다. 그런데 붙이고 나서 금방 떨어지거나,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망설이게 돼요. 이 글은 어떻게 붙이는지, 어디엔 안 붙여도 되는지, 효과는 얼마나 되는지 를 공공기관 자료로만 정리했습니다. 1. 붙이는 법: 물과 세제 10대 1 서울시가 안내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S3 1. 창문 크기에 맞게 뽁뽁이를 자릅니다 2. 유리를 깨끗이 닦습니다. 먼지가 있으면 잘 안 붙어요 3. 물과 세제를 10대 1로 섞어 유리에 바릅니다 4. 뽁뽁이를 대고 손으로 눌러 공기를 빼 줍니다 분무기가 있으면 섞은 물을 담아 뿌리면 편합니다. 2. 이런 창에는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서울시는 3중창이나 로이(Low-E) 창에는 에어캡이 필요 없다 고 안내합니다. S3 이미 단열이 된 창이라 굳이 붙일 이유가 없다는 뜻이에요. 우리 집 창이 어떤 창인지 모르겠다면 관리사무소나 집주인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괜히 샀다가 안 쓰는 일은 막을 수 있습니다. 3. 뽁뽁이만으로는 부족해요: 문풍지, 커튼과 함께 열은 유리로만 새지 않습니다. 틈으로도 빠져나가요. 틈새에는 문풍지. 문과 창문 틈에 붙입니다. S3 커튼은 이중으로, 바닥까지. 서울시는 커튼을 이중으로 바닥까지 내려오게 길게 달아야 보온 효과가 높다고 안내해요. 낮에는 열어서 햇볕을 들이고, 밤에는 닫아 두세요. S3 에너지공단도 에어캡, 두꺼운 커튼, 문풍지를 함께 묶어서 안내합니다. S1 4. 효과는 얼마나? 숫자를 제대로 읽어 볼게요 무엇을 했을 때 효과 출처 에어캡·두꺼운 커튼·문풍지로 창문 단열 보강 실내온도 약 2~3℃ 상승 한국에너지공단 에어캡·문풍지·커튼으로 열손실 차단 한 달 도시가스 사용량 5.5% 절감 한국에너지공단 (2025) 두 가지를 짚고 갈게요. 먼저, 두 숫자 모두 뽁뽁이 하나만의 효과가 아닙니다. 커튼, 문풍지와 함께 했을 때 기준이에요. S1 S2 그...

가습기 세척,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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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넣어둔 가습기를 꺼낼 때가 됐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쓰던 그대로 물만 채워 켜는 건 좀 위험해요. 오래 보관한 가습기는 물때와 세균이 번식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S3 가습기는 그 물을 그대로 공기 중에 뿌리는 기계고요. 이 글은 언제, 어떻게, 무엇으로 닦아야 하는지를 공공기관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쓰면 안 되는 세제 가 있어서 그것부터 보셔야 해요. 1. 먼저: 이 세제들은 쓰면 안 됩니다 가습기 세척에는 중성세제만 씁니다.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자료를 인용한 정책브리핑 안내는 아래 세제를 쓰지 말라고 분명히 적고 있어요. S2 락스 비누 알칼리성 세제 산성 세제 기름 성분이 있는 유기 세제 중성세제를 썼다면 3회 이상 헹구세요. 세제가 남으면 그대로 공기 중에 퍼집니다. S2 그리고 하나 더. 가습기 물에 살균제나 세정제를 타지 마세요. 과거 가습기 살균제 피해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만들어질 만큼 큰 사건이었습니다. S5 물에 뭔가를 타서 균을 잡는 방식이 아니라, 자주 비우고 닦고 말리는 것 이 관리 방법이에요. 인터넷에는 구연산이나 식초로 물때를 녹이라는 방법도 돌아다닙니다. 다만 이건 공공기관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고, 산성 세제를 쓰지 말라는 위 안내와 충돌할 수 있어요. 제품 설명서에서 허용한 방법만 쓰시는 게 안전합니다. 2. 주기: 물은 매일, 닦기는 이틀, 세척은 일주일 무엇을 얼마나 자주 어떻게 물 갈기 매일 남은 물도 버리고 새 물로 물통·진동자 닦기 이틀마다 부드러운 스펀지나 천으로 중성세제 세척 주 1회 3회 이상 헹구기 분무유도관·분출구 주 1회 솔이나 천으로 물을 갈 때는 이렇게 하라고 안내합니다. 물통에 물을 5분의 1쯤 넣고 흔들어 두 번 이상 헹군 뒤 새 물을 담는 거예요. S2 물이 남아 있어도 하루가 지났으면 버립니다. 진동자 쪽에 고인 물은 배출구 방향으로 기울여 완전히 빼 주세요. S2 이 주기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자료...

원룸 난방비 줄이는 법: 돈 안 드는 것부터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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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첫 가스 고지서. 숫자를 두 번 확인하게 되는 달이 있죠. 원룸은 특히 그렇습니다. 방은 작은데 요금은 작지 않아요. 그래서 전기히터부터 검색하게 되는데, 사실 돈 쓰기 전에 먼저 바꿀 게 있습니다. 보일러 설정하고 생활 습관이요. 이 글은 돈이 안 드는 것부터 순서대로 적었어요. 숫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질병관리청 같은 공공기관 자료에서만 가져왔고, 어디서 확인했는지는 글 맨 아래에 모아 뒀습니다. 가스보일러로 개별 난방하는 원룸·소형 아파트 기준이에요. 지역난방이나 중앙난방이면 보일러 부분은 관리사무소 안내를 따르세요. 1. 보일러부터: 20℃, 그리고 끄지 않기 기준 온도는 20℃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겨울철 적정 실내 난방온도로 안내하는 숫자예요. 설정온도를 1℃만 낮춰도 에너지 소비가 약 7% 줄어든다고 하고요. S1 공단 추산으로는 20℃를 유지하면 한 달 도시가스 사용량이 5.5%, 금액으로 5,227원 줄어듭니다. 다만 어떤 가구를 기준으로 계산했는지는 공개돼 있지 않아요. S2 그러니 "우리 집도 딱 5천 원"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방향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보일러가 실내온도가 아니라 난방수 온도로 조절되는 방식이라면 55℃ 안팎이 권장값이에요. S1 외출할 때 아예 끄는 건 피하세요. 귀뚜라미는 보일러를 끄면 실내가 빠르게 식고, 다시 데우는 데 연료가 더 든다고 안내합니다. 동파 위험도 있고요. 그래서 외출모드를 권해요. S9 정책브리핑과 농촌진흥청 자료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S6 S7 여기서 한 가지. 외출모드가 실제로 어떻게 도는지는 제조사마다 다릅니다. 일정 온도를 계속 유지하는 방식도 있고, 온도가 떨어질 때만 잠깐 도는 방식도 있어요. 인터넷에는 "짧은 외출엔 외출모드가 손해"라는 말이 많은데, 이걸 뒷받침하는 공식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내 보일러 설명서의 '외출' 항목을 한 번 보는 게 제일 정확해요. 작은 집에서 쓸 만한 팁 두 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