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 동파, 영하 10도 전에 할 일: 보온부터 녹이는 법까지
한파 예보가 뜨면 꼭 나오는 뉴스가 있죠. 수도계량기 동파요.
그런데 동파는 운이 나빠서 생기는 일이 아니에요. 서울시가 2024~25년 겨울 동파를 분석해 보니 97%가 보온이 부족하거나 오래 비워 둔 집에서 났습니다.S3 미리 손쓸 수 있다는 뜻이죠.
이 글은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안내를 바탕으로 겨울 전에 할 일 → 한파 때 할 일 → 얼었을 때 → 터졌을 때 순서로 정리했어요.
1. 우리 집이 동파에 약한 집인지부터
서울시는 이런 곳이 특히 약하다고 안내합니다.S5
- 복도식 아파트
- 연립·다세대주택의 벽체형 계량기
- 저층 세대
계량기가 바깥 공기에 가까이 있을수록 위험해요. 2021~22년 겨울 서울 동파 3,621건을 보면 원인은 이랬습니다.S6
| 원인 | 비율 |
|---|---|
| 보온 미비 | 67.7% |
| 장시간 외출 | 24% |
| 계량기 노출 | 6.5% |
결국 보온과 집 비울 때 대비, 이 두 가지가 대부분입니다.
2. 겨울 전: 계량기함을 채우세요
계량기함 뚜껑을 한번 열어 보세요. 안이 비어 있으면 헌 옷이나 수건 같은 마른 보온재로 채우면 됩니다.S1S5
여기서 한 가지. 보온재가 젖어 있으면 오히려 소용이 없어요. 서울시는 젖은 보온재를 반드시 젖지 않은 새 보온재로 바꾸라고 안내합니다.S5
계량기만 챙기면 끝이 아니에요. 행정안전부 안내는 수도관, 보일러 배관까지 보온재로 감싸고, 바깥은 테이프로 밀폐해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하라고 합니다.S1 베란다나 외벽에 드러난 배관이 있다면 같이 감싸 두세요.
3. 한파 때: 물을 가늘게 흘려 두세요
물이 흐르고 있으면 관 안에서 잘 얼지 않습니다. 그래서 날이 많이 추울 때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둬요.
서울시는 일 최저기온에 따라 4단계로 나눠 안내합니다.S4
| 단계 | 일 최저기온 | 할 일 |
|---|---|---|
| 관심 | 영하 5℃보다 높을 때 | 보온재 채우기 |
| 주의 | 영하 5~10℃ | 보온 상태 다시 점검 |
| 경계 | 영하 10~15℃가 이틀 이상 | 수도꼭지 가늘게 열기 |
| 심각 | 영하 15℃ 이하가 이틀 이상 | 계속 열어 두기 |
얼마나 흘려야 할까요? 서울시 안내가 해마다 조금 달라요.
두 안내 모두 핵심은 같아요. 졸졸 가늘게, 끊기지 않게. 물값이 걱정될 수도 있는데, 서울시는 10시간을 흘려도 하루 300원이 안 된다고 안내했습니다(2024년 기준).S4
집을 비울 때가 더 중요합니다. 행정안전부는 1일 이상 외출할 때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두라고 해요.S2 동파 원인 4건 중 1건이 장시간 외출이었던 걸 생각하면S6 꼭 챙겨야 할 부분입니다. 보일러 외출 기능 설정은 제조사마다 달라서, 설명서를 따로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4. 얼었을 때: 천천히, 미지근하게
물이 안 나오는데 계량기 유리는 멀쩡하다면, 관이 언 상태일 가능성이 커요. 이때는 서두르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 따뜻한 물수건으로 계량기와 수도관 주위를 골고루 감싸 녹이기S5
- 계량기 보호캡에 미지근한 물을 부어 녹이기S7
- 서울시는 50℃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이라고 안내합니다S3. 다만 다른 서울시 안내는 50도 이상부터 계량기가 깨질 수 있다고 하니S5, 50℃에 맞추지 말고 손을 대도 뜨겁지 않을 만큼 미지근하게 하세요.
반대로 하면 안 되는 것도 있어요.
불(화기)을 쓰면 화재 위험, 50도 이상 뜨거운 물을 쓰면 계량기가 파손될 위험이 있습니다.S5
행정안전부는 수도관이 얼었을 때 미지근한 물이나 드라이로 녹이라고 안내합니다.S1 다만 서울시는 헤어드라이기를 토치와 함께 화재 위험이 있는 화기로 꼽아 안내한 적이 있어요(2020년 안내).S8 그래서 계량기는 물수건이나 미지근한 물로 먼저 녹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드라이를 쓴다면 전기 안전도 챙겨야 해요.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을 만지면 감전 위험이 있습니다.S9 계량기함은 물기가 많은 곳이니 손과 드라이기·플러그에 물기가 닿지 않게 하세요.
5. 터졌을 때: 바로 신고하세요
계량기 유리가 깨졌거나 부풀어 올랐다면 동파를 의심해야 합니다.S4 이건 집에서 고칠 일이 아니에요.
서울은 이렇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S4
- 120다산콜재단
-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누리집
- 상수도 민원 챗봇 아리수톡
- 관할 수도사업소
다른 지역은 시·군의 상수도사업소(수도사업소) 가 창구예요. 교체 비용을 누가 내는지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울시는 보온하지 않았다면 비용을 사용자가 낼 수 있다고 안내한 적이 있어요(2022년 안내).S6 보온해 두는 게 돈을 아끼는 길이기도 하죠. 지금 적용되는 기준은 관할 사업소에 확인하세요.
오늘 할 일 체크리스트
1. 계량기함 열어 보온재가 있는지 보기
2. 젖은 보온재는 마른 헌 옷·수건으로 바꾸기
3. 드러난 수도관·보일러 배관은 감싸고 테이프로 밀폐
4. 한파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하루 넘게 집을 비우면 수도꼭지 가늘게 열기
5. 얼었으면 미지근하게(50℃ 미만) 천천히 녹이기 (불·뜨거운 물 금지)
6.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면 관할 수도사업소에 신고 (서울은 120)
이 글은 AI가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하고, 별도의 AI 검수를 거쳤습니다. 2026년 9월에 확인한 행정안전부·서울시·안양시 안내 기준이며, 기온 단계와 신고처·비용 기준은 지역과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 S1 기상청 날씨누리, 국민행동요령 - 한파 (행정안전부 제공)
- S2 대한민국 정책브리핑(행정안전부), 한파 대비 행동요령 (2024-01-22)
- S3 서울특별시, '보온 강화+시민 참여'로 수도계량기 동파 이중 예방 나선다 (2025-11-14)
- S4 서울특별시 내 손안에 서울, 영하로 뚝! 수도계량기 동파 걱정된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2024-12-03)
- S5 서울특별시 내 손안에 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80% '보온미비' 때문…3가지 예방법 기억해요! (2021-11-16)
- S6 서울특별시 내 손안에 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 3가지…올해부터 수리비 지원 (2022-11-09)
- S7 안양시 상하수도, 수도상식 > 계량기 보온요령
- S8 서울특별시 내 손안에 서울, 19일 영하 13도…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 (2020-12-30)
- S9 행정안전부, 물기·습기 많은 장마철, 감전사고에 주의하세요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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